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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9 13:20
[원추 오늘의운세]뱀띠, 남의 것 욕심내지 마세요
 글쓴이 : 한용여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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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19일 금요일 (음력 6월17일 정사)

▶쥐띠

친한 사람을 경계하고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자칫 모함과 구설이 우려됨. 하고자 하는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 것. 변동하고자 하는 일 친구에게 자문하라. 애정문제로 골치 아프다. 먼저 다가감이 어떨는지.

▶소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지에게 자문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이왕 벌여 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곤경에 빠진다. 진실된 마음을 보여라. 진급이나 취업 시험자에게는 기다림 끝의 반가운 기별이 온다.

▶범띠

여행은 생각조차 하지 말 것. 주변을 정리함이 좋다. 쥐, 돼지, 토끼띠를 조심하고 더 이상의 투자는 당분간 중단. 당신이 미혼이라면 배필을 만날 수 있는 길운. 여자는 남자의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안면만 있던 사람도 소홀히 하지 마라. 귀인은 가까이 있다.

▶토끼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 있고 신혼이면 기다렸던 임신이 될 밤이니 운치있는 곳에서 분위기를 바꿔봄이 어떨지. 신혼의 단꿈이 영글겠다. 먼 곳은 가지 말라. 4, 8, 10월생은 행운. 건강에 각별히 조심. 기름진 것은 피함이 좋다.

▶용띠

벌여 놓은 살림이 신경 쓰이는 날. 서남쪽에서 부담되는 소식이 오고 서쪽 사업에는 바람이 불며 북쪽 사람이 잔소리 하는 날이다. 근신하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다. 1, 5, 10월생 비위가 상하지 않게 하라. 힘이 된다.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언행 조심.

▶뱀띠

자신을 강하게 채찍질할 때도 있어야 함. 꽃은 향기가 있어야 한다. 열매 맺는 나무여야 한다. 안 되면 되게 하라. 그대는 능력이 충분하다. 공짜가 생기는 운세이다. 단 처세를 잘함이 좋을 듯. 자기 것 잘 간수하고 남의 것 욕심내지 말 것.

▶말띠

풀리지 않던 어려운 일이 상사나 동료들의 도움으로 해결될 듯. 고지식한 성격이 부드럽게 풀리는 하루가 되겠다. 투자는 삼가. 미혼자는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윗사람을 존경할 줄 알면 자신도 존경 받는다. 윗사람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

▶양띠

티끌 모아 태산이다. 그간의 정성이 쌓이고 쌓여 조금씩 승산이 보인다. 목적한 일 순리대로 행하면 성취할 듯. 가는 말에게 채찍질하지 말 것. 매매건 좀 늦어진다. 떠난 사람 생각 말고 자신의 길 개척할 것.

▶원숭이띠

재물운도 있으나 지출도 많다.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지지만 자녀로 인해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옛 친구가 찾아와 반가운 소식을 듣겠으나 허전한 마음은 매일반. 가슴으로 사랑하라. 과욕은 삼갈 것. 3, 6, 11월생 기대하면 마음 상한다.

▶닭띠

사방에서 부러운 시선이 오니 마음도 상쾌해진다. 어려운 일 성취될 것 같다. 매사에 신중을 기함이 좋다. 값이 오르니 물건이 부족하다. 첫째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 1, 2, 8월생은 마음에서 떠난 사람 생각마라. 본인의 길 개척할 것.

▶개띠

이것저것 망설이지 않고 급한 마음에 서두르면 손해 보니 침착하게 마음을 다스려라.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용기를 내라. 자녀에 관한 문제는 그들에게 맡겨라. 2, 5, 11월생 투기 조심. 내 사람에게 마음의 표시를 꼭 할 때.

▶돼지띠

노력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오는 법. 정도를 지키면 소망하는 일 이루어지겠다. 말, 뱀띠가 지금 당신이 구상하는 일에 힘을 실어줄 사람이니 북서쪽에서 찾아 도움을 청하라.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동을 한다면 현상유지도 어렵다. 인내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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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치권 ‘노동 개악’을 비판하는 집회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후 큰 충돌 없이 해산했다.

민주노총은 18일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재벌개혁, 최저임금 1만원 폐기 규탄,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를 열고 “국회에서 시도되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및 최저임금 제도 개악 논의를 막기 위해 전력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적용 등이 논의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시각에 맞춰 집회를 열었다. 같은 시간 전주, 광주, 순천, 대구, 김천 등에서 총파업 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은 대회 결의문에서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 모인 이유는 노동자 민중을 장시간 노동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 최저임금 결정 구조를 개악해 노동자 임금 인상 요구에 재갈을 물리려는 저 국회 무뢰배에 맞서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국회 무뢰배들은 장시간 노동 근절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자본과 재벌 청탁에 굴복해 한국 사회를 과로사 공화국으로 되돌리려 한다”며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가 국회를 통과하면, 재벌과 자본이 노동자들의 고혈을 더욱더 세차게 쥐어짤 면죄부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총파업은 2차, 3차 총파업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며 무수히 많은 노동자가 국회와 청와대 앞으로 집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최저임금, 유연근무제 관련 안건에 대한 상정이 없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5시쯤 해산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에 70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해 국회 주변 경비를 강화했다. 집회 장소에서 국회로 향하는 길목마다 경찰을 배치해 시위대의 국회 방향 행진을 차단했다.

민주노총은 국회대로로 행진하겠다고 이날 경찰에 신고했지만 불허 결정을 받았다. 민주노총은 결정을 되돌려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지만 법원도 이날 행진 신청을 기각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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